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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서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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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희생자 6주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. 4.16 부디 그곳에서라도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20's 봄꽃 바이러스 -비초 Bcho- 바람이 휘이잉 불어온다. 꽃보라가 샤라라 락 휘날린다. 나뭇잎이 사사 사사 강아지가 몸을 털듯 부딪힌다. 잠포록 하던 햇살이 해거름에 넘어가려는 듯 꽃샘바람이 초록잎 큰 파도로 불어온다. 색색이 꽃구름이 하늘을 수놓는다. 더없이 애잔한 봄. 시샘 바람이 거세게 여울진 빈 길거리. 사박스런 코로나 이 눔 시키! [생각 서랍] - 빈 수레가 요란하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-비초 Bcho- 짐이 가득 실린 수레는 조심히, 천천히, 묵직함을 이끌고 가지만, 결국 타인들의 시선을 주목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것은 빈 수레의 시끄런 요란함이다. 여러 대의 빈수레가 요란하게 떠들면.. cbcho.tistory.com
돼지잡내 군내 누린내 잡기 4가지 방법 - 돼지 수육 안녕하세요! 초보 뚱땅 요리 블로거 비초입니다. 오늘은 얼렁뚱땅 수육을 만들어 볼 거예요. 집에 돼지 앞다리살을 사놓고 제때 먹지 않아 잡내가 엄청났어요ㅠ 그래서 준비한 잡내 잡기 대작전! 잡내 잡기 4가지 방법 1. 수육용으로 자른 고깃덩이를 밀가루로 꼼꼼히 마사지해줍니다. 그다음 굵은소금으로 마사지해주신 후 깨끗이 씻어 수육 물에 넣어주세요. 밀가루가 핏물과 불순물을 뺄 수 있게 도와준데요! 2. 김 빠진 콜라에 30분 정도 푹 재 놓습니다. 콜라가 잡내도 제거해주면서 단백질을 분해해 연육 작용도 해준데요! 3. 우유에 1시간 정도 푹 재 놓습니다. 잡내도 제거하고 육질도 부드럽게 해 줍니다. 우유를 넣고 약불로 뭉근하게 끓여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수육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! 4. 수육용 육수에 모든..
빈 수레가 요란하다 -비초 Bcho- 짐이 가득 실린 수레는 조심히, 천천히, 묵직함을 이끌고 가지만, 결국 타인들의 시선을 주목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것은 빈 수레의 시끄런 요란함이다. 여러 대의 빈수레가 요란하게 떠들면 어떤 짐이 실린지도 모른 채 시야에서 멀어지는 수레가 있다. 빈 수레는 더욱 요란하기 위해 수레를 더 치밀하게 개조한다. 오죽 싣을것이 없으니 저리도 요란한가, 측은함을 자아내기도 하고, 대체 왜 저러는가, 관심을 유발하기도 하고, 수레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걱정을 불러오기도 한다. 짐이 가득 실린 수레가 돌뿌리에 걸려 덜컹하는 순간, 얼씨구 그렇게 밖에 못 끌 거면 짐보따리 다 내려놔라 성화다. 하지만 가던 길을 갈 뿐. 요란함에 예민해진 사람들은 돌뿌리를 미리 치우면서 끌지 않는 묵직한 수레..
3.1절 "망국의 설움을 면하려거든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거든 정력과 인력과 물력을 광복군에게 바쳐 강노말세인 원수 일본을 타도하고 조국의 광복을 완성하자."
[우주의끝을찾아서 영상] 스트레스 해소 방법 오늘은 제가 가담가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애용하는 영상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(광고없이 바로 재생됩니다) 그냥 잠자리에 누워 멍하니 봐보세요.멀리 바라보고 점이 되는 걸 느끼다 보면, 세상조차 보잘 것 없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. 적어도 그날 하루치 스트레스가 풀릴 거예요. 그리고 잠이 안 올 때, 더빙해주시는 분의 목소리가 자장가입니다. 태양까지 본다면 병원을 가보라는 댓글이 인상적인 동영상이에요. 저는 늘 본기억은 나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 나네요.ㅎ
구글 애드센스 하루만에 승인된 후기 애드센스가 승인된 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. 그동안 광고 코드를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실험해보느라 시간이 쏜살같이 흘렀어요. (지금은 자동으로 설정했어요.) 애드 고시라고 할 만큼 심사 기간이 길다 들어서 맘 푹 놓고 미리 신청을 넣었습니다. 저번 주 토요일 새벽. 그러니까 일요일 아침에 신청을 넣었고, 혹시나 해서 월요일에 메일을 확인해보았어요. 일요일 오후 5시에 메일이 도착했습니다. 바로 활성화를 해줬어요. 저는 메타태그 플러그인에 등록했습니다. 컴맹이라 되나 안 되나 해본 건데 적용이 되었습니다. 활성화를 완료 해준 후 바로 메일이 도착했어요. 이때부터 살짝 멘붕이 왔습니다. 지금 이게 된다는 건가, 아니면 또 뭘 해야 하나? 이러면 안 되는데? 이게 왜 온 거지? 승인이 거절되기도 하고 몇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