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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둔 맘 공허한 잔소리/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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탓하는 대화 -비초 Bcho- 나는 사과했다? 네가 받아주지 않은 거지 왜 그랬어 넌 정말 왜 항상 그러는 거야 내가 얼마나 바보같이 보였겠어 왜 이리 남 눈치를 확대해서 봐?그러니까 사과하잖아 왜 나한테만 이렇게 엄한 건데? 네맘 편하려고 하는 사과 거울이나 보면서 해 내가 지금 어떨지 모르겠어? 내가 그것까지 알아야 돼? 네 속이 좁은 걸 양심도 지능이래 양심이 없어서 뻔뻔한 거나지능이 낮아서 상대방 마음도 못 헤아리는 거나 둘 중 뭐더라도 똑같아 그래서 사과했잖아 내가 뭘 더 해야 되는데 내가 뭘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건데! 그래 넌 늘 그렇지 나를 항상 무시해 네가 정말 내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면 내가 화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겠지 강요하지 않았을 거야 어떻게 그렇게 하고도 이렇게 뻔뻔한 거니 그냥 넌 ..
짧은 공백 -비초 Bcho- "아, 그렇구나." 라고 한 후 다른말이 나오기까지 늦어진다면, '아, 넌 그런 사람이구나' 알아가는 시간이 되거나,멈춰지는 관계가 되거나. [어둔 맘 공허한 잔소리/방황] - [어둔맘] 이 글은 알맹이를 감싼 포장지[어둔 맘 공허한 잔소리/인간관계] - [공허한] 편견에 대한 일기
잘못 뀄던 단추로 기억하는 사람에게 -비초 Bcho- "이야, 너 좀 변했다? 너 원래 이런 애 아니잖아. 예전하고 너무 바뀌었는데?" "그래. 맞아 나 좀 변했지. 넌 어떻게, 여전하니?" [어둔 맘 공허한 잔소리/인간관계] - [어둔맘] 열매가 단단해 지는 과정